[NBA올스타] 팀 캐벌리어스, 스킬스 챌린지 우승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0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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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팀 캐벌리어스가 스킬스 챌린지에서 우승을 거뒀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는 2021-2022 NBA 올스타게임 전야제 행사가 개최됐다.

가장 먼저 열린 스킬스 챌린지. 이번 올스타게임 스킬스 챌린지는 기존에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하던 방식을 팀 대결로 바꿨다.

세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총 세 팀이 1라운드 슈팅, 2라운드 패싱, 3라운드 릴레이, 그리고 마지막 4라운드 하프코트 슛으로 경쟁을 벌여 우승 팀을 정하는 방식이었다.

팀 루키(조시 기디, 스카티 반즈, 케이드 커닝햄), 팀 아데토쿤보(타나시스 아데토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 알렉스 아데토쿤보), 팀 캐벌리어스(재럿 알렌, 대리우스 갈랜드, 에반 모블리) 총 세 팀이 참가한 스킬스 챌린지. 우승 팀은 팀 캐벌리어스였다.

팀 캐벌리어스는 1라운드 슈팅 대결에서 47점을 획득, 1위에 올라 100점을 먼저 가져갔다. 하지만 결승에 선착한 팀은 팀 루키였다. 팀 루키는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각종 코스를 가장 빠른 시간에 해내는 3라운드 릴레이에서 1분 18초를 기록하며 200점을 획득,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다.

팀 캐벌리어스와 팀 아데토쿤보는 타이브레이커에 의해 3점슛 서든데스 방식으로 결승행을 놓고 다퉜다. 팀 아데토쿤보가 첫 슛을 놓친 사이 팀 캐벌리어스는 갈랜드가 첫 번째 슈팅 만에 슛을 성공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프코트 슛으로 진행된 마지막 결승. 팀 캐벌리어스는 모블리가 5.5초 만에 슛을 성공시키며 9.9초에 슛을 성공시킨 팀 캐벌리어스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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