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16일 열린 원정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8-70으로 물리치고 12승 4패를 기록해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마레이(22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와 칼 타마요(26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5개), 최형찬(17점 5어시스트 3점슛 3개)이 득점을 주도했다.
이날 기록한 마레이의 20-20은 정규리그 통산 13번째다.
이번 시즌 개막하기 전까지 10회를 기록 중이던 마레이는 3회를 추가한 것이다.
이 덕분에 12회의 라건아를 따돌리고 20-20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1위 경쟁을 펼치는 팀을 상대로 승리까지 이끌어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