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피닉스가 전력 보강을 시도하고 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피닉스 선즈가 올스타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논의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서 전승을 달리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상황에서 플레이오프에 안정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폴의 영입을 시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트레이드 논의는 활발히 진행중이다. 다만, 빠른 시일내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현재는 모라토리엄 기간이다. 트레이드가 금지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피닉스의 주전 포인트가드는 리키 루비오였다. 평균 13점 8.8어시스트로 팀을 조율했다. 기록상 준수했다.
다만 피닉스는 훨씬 높은 수준의 포인트가드를 원했다. 루비오에게 힘을 실어주기 보다 그의 계승자를 찾는 방향으로 선수를 물색했다.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프레드 반블릿(토론토)을 가장 원했던 팀 중 하나인 이유기도 하다.
이 가운데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플레이오프로 이끈 폴이 영입된다면 피닉스의 영건들에게는 천군만마 같을 터.
과연 피닉스는 폴과 손 잡을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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