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브루클린의 포워드를 향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마이크 스코토'는 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로이스 오닐과 도리안 피니-스미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닐과 피니-스미스는 NBA 모든 팀이 탐내고 있다"
제3자에 시선으로는 피니-스미스는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 오닐은 다수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으로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엿다.
피니-스미스와 오닐은 현대 농구에서 필요로 할 수밖에 없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는 3&D 유형의 선수들로 팀의 슈퍼스타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로 제격인 선수들이다. NBA 우승 경쟁팀들은 모두 슈퍼스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알짜배기 유형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들은 많지 않다.
피니-스미스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브루클린으로 팀을 옮겼다. 팀을 옮긴 직후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댈러스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균 9.1점 4.8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8%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수비와 허슬 플레이는 꾸준히 피니-스미스의 장점이었다.
피니-스미스와 다르게 오닐은 지난 시즌의 활약이 더 좋았다. 리빌딩을 선언한 유타 재즈에서 브루클린으로 팀을 옮겼던 지난 시즌, 평균 8.8점 5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균 7점 4.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출전 시간도 지난 시즌 평균 31.7분에서 평균 24.3분으로 감소했다.
그런데도 오닐은 여전히 수요가 많은 자원이다. 3점슛 능력이 준수하고 유타 시절 플레이오프 경험도 풍부하다. 상대 팀의 에이스를 전담 수비할 수 있는 자원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오닐과 피니-스미스가 모두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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