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공항에 농구 코트가? 인디애나폴리스공항, 2024 올스타 분위기로 변신

최서진 / 기사승인 : 2024-01-15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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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공항 한가운데에 농구 코트가 등장했다.

2024 NBA 올스타 게임은 오는 2월 18일 인디애나의 홈 경기장인 게인브리지필드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올스타 게임을 앞두고 인디애나폴리스 공항 중앙에 정규 규격의 실내 코트를 설치해 개최를 홍보했다. 공항에 설치된 코트는 올스타 게임에 사용될 코트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더욱 실제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

코트에 더해 터미널, 수화물 찾는 곳, 좌석 등 공간 전체에 NBA 그래픽을 설치해 공항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앞으로 올스타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다양한 예술 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인디애나의 스테파니 맥팔랜드 수석 컨설턴트는 “올스타 게임은 미국 최고의 도시이자 최고의 농구 주에서 개최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디애나폴리스는 1985년 마이클 조던과 도미니크 윌킨스의 상징적은 슬램덩크 대회를 중심으로 NBA 올스타 게임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2021 NBA 올스타 게임을 개최할 예정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올스타 게임은 동부 컨퍼런스 대 서부 컨퍼런스 방식으로 돌아간다. 각 팀당 12명의 선수로 구성될 예정이다. 직전 시즌은 각 컨퍼런스에서 최다득표자가 번갈아 가며 함께할 동료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었다.

# 사진_인디애나 페이서스 구단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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