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에 따르면 3일 원주 DB와의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베테랑 가드 박경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KCC에서 데뷔한 박경상은 데뷔 10년 차 베테랑 가드. 이후 현대모비스, LG를 거쳐 지난해 무상 트레이드로 DB 유니폼을 입었다.
10경기에서 11분 9초 동안 3.1점을 기록한 박경상은 결국 1년 만에 또 다시 무상 트레이드에 의해 친정팀인 KCC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박경상은 지난 2017년 11월 1일 KCC에서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된 이후 약 5년 만에 친정팀으로 컴백을 알리게 됐다.
주전 가드 유현준의 군 입대로 가드진이 약화된 KCC는 박경상을 영입하며 백코트 뎁스를 보강했다. 박경상은 오는 7일 용인 마북리에서 있을 선수단 첫 소집부터 곧바로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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