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는 28일 부산 KT와 원정 경기에서 78-83으로 아쉽게 역전패 했다. 4쿼터 중반까지 75-69으로 앞섰으나 연속 14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경기 흐름을 바꾼 건 김낙현의 부상이었다.
브랜든 브라운이 5분 40여초를 남기고 3점슛을 시도할 때 골밑에 있던 김낙현이 박지원을 막기 위해 박스아웃을 했다. 경미한 접촉 후 쓰러진 김낙현은 부축을 받고 벤치로 물러났다.
김낙현이 빠진 전자랜드는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연속 실점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차바위까지 부상을 당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KT와 경기 후 “다른 쪽에 부딪혀도 허리로 온다.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김낙현의 부상 정도를 전한 뒤 “차바위는 타박이다. 종아리 부위가 많이 부었다”고 했다.

2연패 중인 전자랜드는 1일 오후 3시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사진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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