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최초 연고 선수로 서울 SK에 입단한 에디 다니엘이 휴식기 후 데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신인 선수들은 각 팀 17번째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강성욱(KT)과 박정환(현대모비스)가 실제로 19일 데뷔했다.
신인 선수들과 같은 조건인 다니엘도 19일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했지만, 선수단과 울산으로 동행하지 않았다.
다만, 휴식기가 지난 뒤 12월 경기가 재개될 때는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희철 SK 감독은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앞두고 “다니엘도 들어와서 같이 훈련을 해야 한다. 엔트리가 꽉 찬 상태에서 어떤 포지션에 들어가야 하는지 애매하다”며 “정해야 한다. 나는 (대표팀 감독을 맡아서 휴식기 동안) 없다. 갔다 와서 봐야 한다”고 했다.
전희철 감독은 현재 선수 구성상 엔트리에서 뺄 선수가 없어서 상대팀 상황에 맞춰서 다니엘을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시키려고 한다.

안영준은 다니엘을 언급하자 “잠깐 D리그에 있을 때 훈련을 해봤다. 프로 선수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수비나 피지컬이 비슷하거나 좋은 편이다. 그런 부분에서 기대도 된다”며 “다니엘이 들어와서 뭘 하기보다 팀에 도움이 되는 걸 만들면서 뛰면 기회도 올 거다. 옆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휴식기 동안 D리그를 경험하고, 훈련에 충실할 경우 빠르면 12월 5일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 데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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