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는 2라운드 막판으로 흘러간다. 전체 일정 중 1/3을 넘어서려고 한다.
각 부문별 1위 경쟁도 치열하다.
득점에선 자밀 워니(SK)가 평균 26.7점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린다. 2위는 퍙균 23.9점의 헨리 엘런슨(DB)이다. 평균 26점 이상 올린 가장 최근 득점 1위는 26.8점의 2018~2019시즌 제임스 메이스(당시 LG)다.
리바운드 1위는 평균 14.5개의 아셈 마레이(LG)다. 마레이는 이번에도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하면 5시즌 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에 오른다.
마레이는 2022~2023시즌처럼 리바운드와 스틸 동시 석권에 도전한다. 현재 평균 2.6스틸로 평균 1.7스틸의 공동 2위 김선형(KT)와 정성우(한국가스공사)보다 크게 앞선 역시 1위다.
어시스트 1위는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평균 6.1개의 양준석(LG)이 1위를 달리고, 그 뒤를 평균 5.9개의 박무빈(현대모비스), 평균 5.8개의 이선 알바노(DB)가 자리잡고 있다.
3점슛 성공도 어시스트처럼 경쟁이 뜨겁다. 평균 2.5개부터 평균 2.1개까지 0.1개 차이로 알바노, 허웅(KCC), 유기상(LG), 서명진(현대모비스), 케빈 켐바오(소노)가 1위부터 5위에 줄을 서 있다.

블록은 외국선수가 1위를 독점하던 기록이다.
국내선수 중에선 유일하게 2003~2004시즌과 2007~2008시즌 김주성이 평균 2.4개와 평균 2.2개로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다만, 2003~2004시즌 1위는 밀어주기 경기 덕분에 R.F 바셋(2.34블록)을 2위로 따돌렸다. 김주성이 바셋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마지막 경기에서 7블록 이상 필요했는데 11블록을 추가했다. 이를 감안하면 2007~2008시즌이 국내선수 유일한 블록왕이 나온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 2위는 평균 1.3개의 렌즈 아반도(정관장), 3위는 1.14개의 장재석(KCC)이다. 외국선수 중에서는 평균 1.07개의 엘런슨(4위)이 가장 많은 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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