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황금 전력 지켜낸 레이커스, 르브론-AD와 장기집권 노린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04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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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지난 시즌 우승팀 LA 레이커스가 팀의 원투펀치를 지켜냈다.

3일(이하 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35, 206cm)는 LA 레이커스와 2년 8,500만 달러의 맥시멈 연장 계약을 맺었다.

르브론은 2018년에 레이커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2-2023시즌까지 뛴다. 

르브론은 지난 시즌 정규시즌에서 평균 25.3점 7.8리바운드 10.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히트와의 파이널 6경기에서는 평균 29.8득점 11.8리바운드 8.5어시스트를 기록, 레이커스의 통산 17번째 우승을 안겼다.

이어, 앤써니 데이비스(27, 208cm)와의 재계약 소식도 나왔다.

3일 앤써니 데이비스는 레이커스와 5년 1억 9,000만 달러 맥시멈 계약을 맺었다. 데이비스는 2024-2025시즌까지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는다.

데이비스는 올 NBA 퍼스트팀, 올 NBA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도 선정되었으며, 올 시즌 평균 26.1득점 9.3리바운드 3.2어시스트 2.3블록슛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1경기에 나서 평균 27.7득점 9.7리바운드 3.5 어시스트 1.2스틸 1.4 블록슛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별 탈 없이 팀의 원투펀치를 모두 지켜낸 레이커스는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전력을 유지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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