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통합 챔피언’ 우리은행, 하와이로 우승 여행 떠난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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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5년 만에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오른 우리은행이 하와이로 우승 여행을 떠난다.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는 아산 우리은행 천하였다. 오프시즌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김단비를 영입한 우리은행은 박혜진-박지현-최이샘-김단비-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 결과 정규리그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고, 25승 5패로 1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우리은행을 막을 팀은 없었다. 인천 신한은행을 2연승으로 가볍게 눌렀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부산 BNK썸을 상대로도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은 우리은행은 통합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5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왕좌를 탈환한 우리은행은 오는 5월 미국 하와이로 우승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5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 동안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며 시즌 동안 쌓인 피로를 풀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통합 우승을 차지해서 이에 대한 보상으로 하와이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은행장님께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았다. 코칭 스태프, 선수단, 지원 스태프까지 모두가 함께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5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하와이 여행을 통해 챔피언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시에 다음 시즌에 대한 동기부여를 다시 한 번 다질 수 있게 됐다.

한편,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BNK 또한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다. BNK는 30일 출국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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