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커즌스가 또 한번 팀을 옮긴다. 다음 행선지는 휴스턴이다.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 시간) 드마커스 커즌스(30, 208cm)가 휴스턴 로케츠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비보장 계약인 것으로 알려졌다.
커즌스는 한 때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였다. 2010-2011시즌 새크라멘토 킹스 유니폼을 입고 NBA에 데뷔한 커즌스는 네 차례 올스타 경력과 두 차례 올-NBA 팀에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찬란했던 NBA 커리어를 가로 막았다.
커즌스는 2017년 이후 운동 선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차례로 당하면서 긴 시간 재활에 전념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이었던 2019 NBA 파이널 6차전 이후 1년 5개월 동안 출장 기록이 없는 상태다.
한편, 휴스턴은 커즌스 영입으로 골밑 자원을 한명 더 추가했다. 커즌스가 이전 기량을 회복한다면 크리스티안 우드, PJ 터커, 커즌스로 이어지는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골밑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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