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에 걸쳐 큰 역할 기대” 현대모비스, KT에서 활약했던 해먼즈 영입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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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양동근 감독이 처음으로 선택한 외국선수는 레이숀 해먼즈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5일 해먼즈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양동근 신임 감독이 선택한 첫 외국선수다.

해먼즈는 206cm, 109kg의 체격 조건을 지닌 포워드로 2024-2025시즌 수원 KT에서 활약했다. 61경기에서 평균 17.2점 9.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T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양동근 감독은 골밑장악력에 준수한 슈팅 능력을 겸비한 외국선수를 물색했다. 지난 시즌 KBL에서 뛰며 적응기까지 거친 만큼, 현대모비스는 해먼즈의 뛰어난 운동능력과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이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모비스 측은 해먼즈에 대해 “KBL 무대 경험이 있는 선수로 리그와 팀 전술 적응이 빠를 것으로 기대한다. 공수 전반에 걸쳐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해먼즈 역시 “울산 현대모비스라는 KBL의 명문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옵션 외국선수를 여전히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_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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