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세 스타 선수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모두 올스타전에 결장하기로 결정했다.
NBA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란트(피닉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가 올스타전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이름값이 높은 쪽에 속하는 세 선수가 결장하게 되었다. 당초 세 선수는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높은 득표를 보이며 올스타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했다. 세 선수 모두 부상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커리는 왼쪽다리 부상, 윌리엄슨은 햄스트링 부상, 듀란트는 오른쪽 무릎 부상을 안고 있다.
세 선수를 대체할 인물들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써니 에드워즈, 토론토 랩터스의 파스칼 시아캄, 새크라멘토 킹스의 디애런 팍스다. 에드워즈와 팍스의 경우 올스타 첫 선정의 영예다.
올스타 게임은 2월 20일 유타 홈구장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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