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29-106으로 이겼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3쿼터에만 14점을 올리는 등 30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마커스 스마트는 3점슛 5개 포함 15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로버트 윌리엄스 3세도 12점 11리바운드 더블 더블로 활약했다.
제일런 브라운(18점 6어시스트), 알 호포드(11점 13리바운드), 데릭 화이트(13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도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야말로 코트에 투입된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하며 완벽한 팀 농구를 구현했다.
브루클린은 보스턴의 공격에 호되게 당했다. 세스 커리가 22점 7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이 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1쿼터부터 보스턴이 크게 앞섰다. 헐거운 브루클린의 외곽 수비를 마음껏 헤집었다. 테이텀, 브라운, 스마트 등 슈터들이 초반부터 3점을 터트렸다.
보스턴은 1, 2쿼터에만 67점을 넣었다. 3점슛 10개를 성공시킨 외곽의 힘이 컸다. 윌리엄스는 전반에 이미 더블 더블을 올렸다.

브루클린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보스턴의 수비 역시 단단하지 않았지만 자신들의 수비가 더 문제였다.
승리의 추는 일찍이 보스턴 쪽으로 기울었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브라운 등 주축 선수들을 4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벤치로 불러들인 뒤 벤치 선수들 위주로 코트를 채우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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