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자밀 워니, 1점만 추가해도 누적 득점 1위 등극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2: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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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자밀 워니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누적 득점 단독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홍콩리그 1위 홍콩 이스턴과 EASL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SK는 1패를 안고 있고, 홍콩 이스턴은 EASL 시즌 첫 경기다.

현재 EASL 누적 득점 공동 1위인 워니는 이날 경기에서 1점이라도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오른다.

EASL은 홈앤드어웨이로 펼쳐진 2023~2024시즌부터 누적 득점을 계산하고 있는데 현재 워니와 케니 매니고트가 232점으로 공동 1위라고 한다.

워니는 2023~2024시즌 6경기에서 209점을 올린 뒤 이번 시즌 우츠노미야 브렉스와 경기에서 23점을 추가했다.

뉴타이베이 킹스에서 활약한 매니고트는 2023~2024시즌 94점, 2024~2025시즌 138점을 올려 워니와 같은 232점을 기록 중이다. 매니고트는 이번 시즌 EASL에 출전하지 않는다.

워니는 2023~2024시즌에는 평균 34.8점으로 독보적 득점 1위를 기록한데다 이번 시즌 KBL 무대에서도 평균 26.4점으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헨리 엘런슨(22.9점)보다 3.5점이나 많다.

이를 감안하면 워니의 누적 득점 1위 등극은 시간 문제다.

12일 오후 7시 10분 시작되는 이날 경기는 JTBC GOLF&SPORTS, 베리미디어, SOOP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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