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홍성한 인터넷기자] 한-일 미래 스타들을 볼 수 있었다.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본 경기에 앞서 WKBL 라이징스타와 W리그 라이징스타와의 한-일 교류전이 먼저 열렸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일본 양국의 여자농구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일본 선수단이 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닝 경기 형식으로 전, 후반 10분씩 총 20분간 치러졌다. WKBL 라이징스타는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고현지(KB스타즈)를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다연(신한은행) 등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W리그 라이징스타는 8월 청주에서 열렸던 2023 박신자컵 우승팀 토요타 안텔롭스의 팔레이 루션 헤이라라 노리코 등 W리그 유망주 14명이 출전했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에서는 44-35로 W리그 라이징스타가 WKBL 라이징 스타를 상대로 승리했다.
경기 MVP는 일본의 카사기 하루나(미츠비시)와 한국의 김정은(BNK)이 선정됐다. 결과를 떠나 미래 올스타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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