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댈러스가 1쿼터부터 폭발한 돈치치를 앞세워 뉴올리언스를 10연패에 빠트렸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11-106으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2연승에 성공, 시즌 전적 28승 25패로 서부 컨퍼런스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루카 돈치치(31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3쿼터 부상으로 빠지기 전까지 팀 공격에 앞장섰고, 스펜서 딘위디(19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조쉬 그린(15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지원 사격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26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CJ 맥컬럼(19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에이스 자이언 윌리엄슨의 부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10연패에 빠진 뉴올리언스는 시즌 전적 26승 27패로 5할 승률마저 무너졌다.
1쿼터부터 돈치치를 앞세운 댈러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돈치치는 1쿼터에만 무려 21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에 앞장섰고, 수비에서도 빛났다. 6리바운드를 적립했고, 오펜스파울까지 유도하며 댈러스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레지 불록과 다비스 베르탕스의 외곽슛을 더한 댈러스는 40-22로 1쿼터를 끝냈다.
2쿼터도 댈러스가 벤치 싸움에서 앞서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베르탕스가 연속 3점슛을 성공시켰다. 딘위디, 도리안 핀니 스미스, 그린까지 득점 행진에 가담한 댈러스는 70-4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역시 댈러스가 앞섰다. 핀니 스미스와 딘위디의 연이은 외곽슛이 림을 갈랐고, 돈치치의 득점이 이어졌다. 뉴올리언스는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홀로 12점을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외곽 지원을 묶어 95-7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댈러스는 맥컬럼과 잉그램을 앞세운 뉴올리언스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딘위디의 득점으로 급한 불을 껐지만, 공격 침체 현상까지 보인 댈러스는 3점 차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비에 성공,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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