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유명 스킬트레이닝 업체인 GPNB에서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점프볼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11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평택 김훈 유소년 농구교실 체육관에서는 2020 점프볼 유소년 농구리그 1라운드 4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홈팀 평택 김훈을 비롯해 원주 YKK, 강남 PHE 농구 꿈나무들이 한데 모여 치열한 열전을 펼친 가운데, 이날 세 팀의 유소년 꿈나무들은 더욱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바로 스킬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GPNB 양승성 대표가 유소년들을 위해 직접 평택을 방문해 스킬트레이닝 재능 기부를 펼친 것. 양승성 대표는 스킬 트레이닝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겨울방학을 더욱 알차게 만든 양승성 대표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 2시 45분부터 시작된 이번 스킬 트레이닝은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됐다. 양승성 대표는 스킬 트레이닝에 생소할 수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드리블을 왜 배워야 하는지부터 드리블 치는 법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30분 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 양승성 대표는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기술 등을 한 명 한명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전수했다. 양승성 대표가 미리 준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 속에 아이들은 차에서의 피곤도 잊은 듯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새로 접하는 농구를 배우는 모습이었다.
스킬트레이닝을 마친 양승성 대표는 "매년 동계 스킬트레이닝 재능기부를 하면서 유소년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됐는데, 농구를 배운지 1~2년 밖에 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제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때마침 점프볼 측에서 유소년 농구리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자 재능기부 의사를 전하게 됐다"고 평택을 방문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아이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한 그는 "다들 열정이 대단하다. 처음에는 쭈뼛쭈볏하기도 하고 어색했는데, 제가 다가가서 실수 해도 좋으니 자신있게 하라고 독려해주니 그 후에도 아이들도 본인들이 계속 자신 있게 시도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양승성 대표는 "양손 드리블이 가능해야 여유가 생기고 개인 퍼포먼스가 더욱 빛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초등학생들은 농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양손 드리블이 미숙하다.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주기 보다는 반대 손으로 드리블 세게 치는 요령, 드리블의 기본기 등을 상세히 알려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스킬 트레이닝 어려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기술 뿐만 아니라 기본기 등을 더 정확히 배우는 것이 스킬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업체를 가든 기본기를 강조하는 건 변함이 없다"라고 말하며 "유소년부터 농구를 좋아하는 성인들까지 누구든지 스킬트레이닝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한마디를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시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양승성 대표의 GPNB는 앞으로도 유소년, 동호인을 포함 농구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양승성 대표는 "저희가 매년 연말 때부터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해왔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것들이 조금 어그러졌다. 앞으로도 유소년 뿐만 아니라 농구인들이 농구를 더 즐길 수 있게끔 GPNB 전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저희의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_서호민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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