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문지영·이다연’에 주목… WKBL 컴바인 결과는?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11-03 1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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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강현지 기자] 이다연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WKBL 2020-2021 신입선수 선발회 컴바인을 마쳤다.

3일과 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아마농구가 올스톱되며, 선수들의 기량을 살펴보지 못한 상황에서 WKBL은 컴바인, 트라이아웃을 통해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신장, 몸무게, 윙스팬, 스탠딩리치, 맥스 버티컬 점프, 맥스 버지컬 점프 리치, 리핏 점프 맥스, 레인 어질리티, 프로 어질리티, 3/4코트 스프린트 등 10개 종목으로 측정한 이번 컴바인.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가량 실시됐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건 삼천포여고 포워드 이다연. 스피드와 민첩성을 측정하는 항목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이다연은 175.3cm로 신장 3위, 182cm로 윙스팬 1위를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정통 센터로 연령별 청소년 대표에 선발된 바 있는 숙명여고 문지영은 여러 팀에서 탐내고 있는 1순위 후보다. 신장 183.3cm로 최장신을 기록한 차지한 문지영은 윙스팬은 181cm로 2위, 241.20cm로 스탠딩 리치 1위를 기록했다.

고교졸업예정자 16명, 대학졸업 예정자 8명, 일반인 참가자 3명 등 총 27명이 참가하는 2020-2021 신입선수 선발회.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2.3cm다.

컴바인과 트라이아웃. 사상 최초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신입선수 선발회는 3일 오전에는 컴바인이 열렸으며 3일 오후와 4일 오전에는 선수들이 5대5 경기를 하는 트라이아웃이 열린다. 지명하는 선발회는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컴바인 결과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강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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