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덴버 너게츠와의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149-106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34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쳤고, 쳇 홈그렌(15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제일런 윌리엄스(17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1차전을 내줬던 오클라호마시티는 2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을 만들었다.

2쿼터에도 오클라호마시티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크리스 월러스, 길저스 알렉산더, 애런 위긴스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또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덴버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하텐슈타인과 윌리엄스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전반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87-56, 오클라호마시티의 큰 리드였다.

한편,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1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러셀 웨스트브룩(19점 5어시스트)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오클라호마시티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대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부담감을 안고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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