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치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 단 27분 41초만 뛰고도 트리플더블(18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작성했다. 서부 컨퍼런스 5위 댈러스는 돈치치를 앞세워 103-94로 승, 2연승을 질주했다.
야투 난조(6/17, 야투율 35.3%)를 보였지만 돈치치의 위력은 여전했다. 댈러스가 고른 득점분포를 보이는 데에 앞장서며 존 콜린스(22점 18리바운드)가 분전한 애틀랜타에 찬물을 끼얹었다. 실제 댈러스는 총 16개의 3점슛을 터뜨린 가운데 5명이 두 자리 득점, 2연승을 합작했다.
지난 5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 이 부문 역대 10위에 이름을 올린 돈치치는 이로써 통산 45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9위 래리 버드(59회)와의 격차는 14회로 줄어들었다.
또한 돈치치는 지난달 27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을 시작으로 6경기 연속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 구단 신기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댈러스 구단 역사상 최장기록은 제이슨 키드가 신인 시절이었던 1995-1996시즌에 기록한 8경기 연속 두 자리 어시스트다.
돈치치는 오는 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7경기 연속 두 자리 어시스트에 도전한다. 이어 11일, 13일에는 홈에서 연달아 LA 클리퍼스를 만난다. 13일까지 두 자리 어시스트 행진을 이어간다면, 돈치치는 홈 팬들과 종전 기록 보유자인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 앞에서 구단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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