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보단 체육관 채우기’ LG, EASL 3G 패키지권 티켓 판매 중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9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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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창원 LG는 EASL 홈 3경기를 모두 관전 가능한 패키지권을 19일까지 판매한다.

LG는 지난 시즌 KBL 챔피언 자격으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 참가한다.

조 편성 결과 뉴 타이베이 킹스(대만 TPBL 챔피언), 알바크 도쿄(일본 천황배 준우승팀), 자크 브롱코스(몽골 더 리그 챔피언)와 C조에 편성되었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예선 6경기를 갖는데 LG는 오는 30일 뉴 타이베이 킹스와 홈 경기를 통해 EASL 무대에 데뷔를 한다.

12월 9일 자크 브롱코스와 홈 2번째 경기를 갖고, 2026년 1월 21일 알바크 도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LG는 EASL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정규리그의 절반으로 정했다.

아무래도 정규리그에서는 다수의 원정 팬들이 관전하지만, EASL 특성상 원정 팬들의 유입이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LG는 EASL에서는 수익보다는 최대한 많은 팬들이 현장에서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장권 가격을 책정했다고 한다.

더불어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23시 59분까지 EASL 홈 3경기를 모두 관전 가능한 패키지권도 판매 중이다.

패키지권을 구매하면 EASL 홈 경기를 모두 자신이 지정한 자리에서 관전 가능하다.

더불어 EASL 출전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추첨권도 제공한다.

패키지권은 18일 오후 7시 기준 556석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EASL 매 경기 입장권 예매는 정규리그와 달리 경기 8일 전에 시작된다. 30일 뉴 타이베이 킹스와 경기 입장권은 22일 오후 3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홈과 원정 벤치도 정규리그와 반대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EASL 경기는 2025~2026시즌 한국 중계권 계약을 맺은 JTBC GOLF&SPORTS, 베리미디어, SOOP를 통해 지켜볼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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