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폴리마켓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 시즌 트레이드 확률이 높은 NBA 스타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조나단 쿠밍가로 82%의 지지를 받았다. 오프시즌 쿠밍가는 제한적 FA(자유계약선수)가 됐다. 팀을 떠나고 싶었으나 적극적으로 원하는 팀이 없었다. 골든스테이트의 재계약 조건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고, 협상이 지지부진 했다. 우여곡절 끝에 2년, 총액 4850만 달러(682억 9770만 원)의 조건에 골든스테이트와 사인했다.

선발로 나서던 쿠밍가는 부상 복귀 이후 벤치 멤버 신세가 됐다.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후문. 골든스테이트 역시 쿠밍가를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상대팀 조건이 마음에 든다면 언제든지 쿠밍가를 내보낼 수 있다. 쿠밍가의 트레이드 확률이 가장 높은 이유다.
2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로 76%를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오프시즌부터 트레이드 소문에 휘말렸다. 시즌 개막 후에도 꾸준히 트레이드 루머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 밀워키 벅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현재 아데토쿤보는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라멜로 볼(54%), 자 모란트(48%), CJ 맥컬럼(35%), 앤서니 데이비스(27%)가 뒤를 이었다. 아직 트레이드 마감 기한이 남은 가운데 유니폼을 바꿔 입을 NBA 스타는 누가 될까. NBA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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