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최서진 기자] 이원석이 3주 결장 후 코트에 다시 돌아왔다.
서울 삼성은 18일 잠실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은 직전 서울 SK에 패하긴 했으나 연장까지 가는 접전 승부를 펼쳤고, 그전 원주 DB를 상대로 83-77 승리를 거뒀다. 최근 경기력이 올라온 삼성이다. 이런 경기력에 도움을 줄 삼성의 기둥 이원석이 다시 돌아온다.
이원석은 지난 1월 22일 안양 KGC전에서 4쿼터 중반 종아리 부상을 입었고, 검진 결과 종아리 근육 파열 3주를 진단받아 27일 현대모비스전부터 결장했다.
18일 삼성은 이원석을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원석도 경기에 앞서 슛 연습과 스트레칭을 하며 경기 준비를 마쳤다. 이원석은 올 시즌 27경기 평균 26분 22초 동안 9.5점 6.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할 가능성은 적지만, 206.5cm 이원석의 신장으로 삼성은 제공권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은희석 감독은 “(이)원석이를 주말 연전에 기용할 생각으로 동행했다. 몸 테스트를 해봤는데 농구에서 중요한 심폐 능력이 올라온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본인 의지가 강하다. 힘을 조금이라도 쏟아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가 크다. 위기 상황이 온다면 기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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