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파이널] 4전 전패 위기, KCC 전창진 감독 “남은 4경기 모두 잡기는 힘들겠지만…”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5-09 1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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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민준구 기자] “남은 4경기 모두 잡기는 힘들겠지만 전주에서 꼭 승리해보고 싶다.”

전주 KCC는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챔피언결정전 4차전을 치른다. 3전 전패. 이제는 뒤가 없다. 오늘 패하면 KCC의 2020-2021시즌은 그대로 마감된다.

전창진 감독은 “4차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 감독이 해법을 못 찾고 있다.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수비 변화를 가져갈 생각이다. 전주로 다시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은 4경기를 모두 잡기는 어렵겠지만 전주에서 꼭 승리하고 싶다. 4연승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KCC가 정규리그 때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전창진 감독. 그는 “리바운드 싸움, 그리고 KGC인삼공사에 비해 우리의 기세가 많이 떨어져 있다. 2차전을 놓친 게 너무 아쉽다.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선수들이 발전해야 하는데 오히려 기가 죽었다. 이 부분을 4차전에선 보완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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