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9일 고양 소노 새 외국선수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의 선수 등록을 알렸다. 시즌 대체이며, 등번호는 27번이다.
모차카비추스는 리투아니아 국적이다. 1992년생이며 208cm의 장신이다. 큰 신장과 긴 윙스팬을 활용한 골밑 수비와 받아먹는 득점에 강점이 있다.
모츠카비추스는 NBA G리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루마니아, 멕시코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최근에는 리투아니아리그에 몸담았다. 6경기 평균 약 20분 동안 6.8점 6.7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 소노는 골밑 공격과 수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옵션 외국선수 네이던 나이트는 수비보다 공격에 강점이 있기 때문. 따라서 2옵션 외국선수를 208cm 장신으로 선택하면서 높이의 약점을 채울 수 있게 됐다.
모츠카비추스는 이미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KBL 선수 등록이 완료되면서 이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오는 31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사진_소노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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