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11-110으로 승리했다.
카와이 레너드(17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버저비터 위닝샷을 성공시켰고, 제임스 하든(29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과 이비차 주바치(22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는 맹활약했다. 3연승을 달린 클리퍼스(35승 29패)는 서부 컨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이대로 물러설 클리퍼스가 아니었다. 3쿼터 데릭 존스 주니어가 레이업에 이어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라빈과 더마 드로잔에게 실점했으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와 주바치의 득점으로 맞받아쳤다. 4쿼터 종료 5분 41초를 남기고 85-85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후 드로잔, 라빈에게 점수를 내준데 이어 머레이에게 3점슛을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하든이 레이업을 얹어 놨고, 레너드는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었다. 하든은 4쿼터 종료 12초 전 플로터를 성공, 동점(97-97)을 만들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드로잔(31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과 라빈(30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돋보였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클리퍼스에 밀렸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33승 30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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