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맞대결을 갖는다.
2연승 중인 KCC는 일주일간 휴식을 가졌다. 부상으로 빠졌던 최준용도 복귀한다.
정관장은 수원 KT에게 69-89로 대패를 당한 뒤 KCC를 만난다. 이번 시즌 2경기 포함 KCC를 상대로 5연승 중이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준용은 조금 뛴다”며 “허웅 체력 안배나 장재석의 백업으로 상황에 따라 기용할 예정이다”고 최준용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KCC는 지난 7일 서울 SK와 경기 후 일주일 휴식을 가졌다. 다만, 2연승의 상승세가 끊어지고, 경기 감각이 숙제다.
이상민 감독은 “휴식이 더 좋았다. 주전들이 많이 뛰었다. 이들이 휴식을 취한 게 득이다”고 했다.
정관장에게 연패 중인 이상민 감독은 “전반부터 점수 차이가 벌어져서 쫓아가다가 졌다”며 “경기 초반 집중력을 많이 강조했다. 정관장은 실점을 가장 적게 하는 팀이다. 3점슛 허용률도 가장 낮다. 수비 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서 실책을 하지 않고, 속공을 안 줘야 한다”고 했다.

유도훈 감독은 KCC와 맞대결에 대해서는 “KCC는 허웅과 허훈을 막는 게 중요하지만, 높이 싸움에서 밀리면 힘들다”며 “최준용이 나오는지 모른다. 2라운드에서는 3쿼터까지 잘 막다가 4쿼터에서 흔들려서 이를 복기했다”고 높이와 4쿼터 집중력을 강조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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