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스타] ‘역대 올스타 최다득점’ 제이슨 테이텀, 유타의 밤을 수놓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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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보스턴 셀틱스 제이슨 테이텀(24, 203cm)이 역대 올스타게임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올스타게임 MVP까지 차지한 테이텀은 유타에서 열린 2023 NBA 올스타게임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테이텀은 20일 오전(한국시간) 솔트레이크주 유타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 NBA 올스타게임에서 팀 르브론 소속으로 참가해 35분 동안 5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야니스는 팀 르브론을 184-175로 이겼다.

테이텀의 이번 기록은 앤서니 데이비스(당시 뉴올리언스)가 2017년 뉴올리언스에서 펼쳐진 올스타게임에서 세운 올스타전 개인 최다득점기록(52점)을 6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3쿼터에 3점슛 7개 포함 27점을 집중시켰는데, 이는 역대 올스타게임 한쿼터 최다득점 신기록이다. 또한 총 10개의 3점슛 성공으로 스테픈 커리(16개, 2022년)에 이어 역대 올스타게임 한 경기 최다 3점슛 2위에 올랐다.

보스턴 선수로는 역대 8번째이자 1982년 래리 버드 이후 41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게임 MVP선정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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