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올스타] 두경민·최주영·알렉산더, 홈에서 콘테스트 우승할까?

대구/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6 1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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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조영두 기자] 두경민, 최주영, 클리프 알렉산더가 홈에서 콘테스트 우승을 노린다.

16일 대구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이 열린다. 올스타 팬 투표로 뽑힌 24명의 별들은 허웅팀과 허훈팀으로 나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스타게임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덩크슛 콘테스트와 3점슛 콘테스트.

역대 24번의 올스타게임은 단 4번을 제외하고 모두 서울에서 개최됐다. 서울 이외의 개최지는 지난 2006-2007시즌 울산, 2016-2017시즌 부산, 2018-2019시즌 창원, 2019-2020시즌 인천이다.

공교롭게도 이 4번의 올스타게임 중 각 연고지를 홈으로 쓰는 선수가 덩크슛 콘테스트 또는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2006-2007시즌 올스타게임에서는 당시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었던 김효범이 국내선수 덩크슛 콘테스트 정상에 올랐다. 10년 뒤인 2016-2017시즌에는 부산 KT(현 수원 KT)의 김현민이 국내선수 덩크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18-2019시즌에는 창원 LG 조성민이 3점슛 콘테스트 1위에 올랐고, 김종규가 국내선수 덩크슛 콘테스트 정상에 올랐다. 다음 해에 열린 2019-2020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트로이 길렌워터가 외국선수 덩크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올스타게임은 가스공사의 홈인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가스공사는 두경민이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하고, 최주영과 알렉산더가 덩크슛 콘테스트에 나선다.

과연 두경민, 최주영, 알렉산더는 콘테스트 정상에 오르며 과거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들의 콘테스트 결과를 주목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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