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에이튼이 댈러스로? 황금드래프트 1,3순위 한 팀에서 뭉치나?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2-02 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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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황금드래프트 1,3순위가 한 팀에서 뭉칠 수 있을까.

ESPN 소속 팀 맥마혼 기자는 2일(한국시간), “최근 댈러스를 취재하다보면 자주 들리는 이름은 디안드레 에이튼이다. 지금 당장 일어날 트레이드라기보다는, 향후 진행될 일에 관한 이야기다”고 보도했다.

황금 드래프트 1,3순위가 한 팀에서 뭉칠 수 있을까. 피닉스 선즈 주전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은 2018 드래프트 1순위 출신으로, 커리어 통산 279경기에 출전해서 평균 16.5점 10.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튼은 최근들어 피닉스 감독 몬티 윌리엄스와의 노골적인 갈등 정황이 포착되며 트레이드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피닉스 팀 사정도 좋지 않다. 주전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의 노쇠화로 인해 팀 로스터를 전면적으로 개편할 것이 유력하다.

이 상황에서 에이튼을 노리는 팀이 등장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그 주인공. 당장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트레이드를 추진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그를 주시하며 거래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에이튼이 댈러스로 이적하게 된다면 댈러스의 골밑 약점을 단숨에 해결해줄 수 있다. 또한 묘한 스토리라인으로 팬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 2018 드래프트 3순위 루카 돈치치는 전미 최고의 농구 스타로 떠올랐다. 돈치치보다 2순위 앞에 지명된 에이튼과 돈치치가 함께 뛰는 그림도 분명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으로 다가올 수 있다. 에이튼의 댈러스 이적이 실현될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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