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결국은 전성현' 전창진 감독도 드러낸 경계심

전주/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4 13: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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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홍성한 인터넷기자] KCC가 홈에서 캐롯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4일 전주체육관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CC는 10승 13패로 단독 6위에 위치해있다.

연승을 노리는 두 팀이 만난다. KCC는 직전 KT와의 경기에서 89-77로 승리했다. KT전은 단순히 승리뿐만 아니라, 수확이 많은 경기였다. 기복이 있는 경기력을 보이던 라건아(30점 13리바운드)가 좋은 활약을 뽐냈고, 앞선에서 활약이 필요했던 김지완(11점 3어시스트) 역시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전성현의 손끝이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전창진 감독 역시 전성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 준비는?
결국은 전성현이다.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막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2차전 때는 그래도 수비가 잘 된 것 같다. 결국 외곽이 무서운 팀이니 그만큼 외곽수비가 중요하다.

Q. 외곽슛에 대한 수비 준비는?
일단 열심히 쫓아다녀야 한다. 전성현이 1대1 공격 위주가 아닌, 핸드오프와 2대2를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가기 때문에 스위치 수비가 잘 되어야 한다.

Q. 캐롯의 골밑이 약한데?
(라)건아가 출전시간이 많을 것이다. 평소 경기보다 공격 빈도를 많이 가져갈 예정이다.

Q. 복귀한 김상규는?
아직은 안 된다. 지난 시즌처럼 못 뛰는 상태여서 크게 도움이 되기는 힘들 것 같다.

*베스트 5
KCC:허웅 정창영 라건아 박경상 이승현
캐롯:이정현 로슨 박진철 김강선 전성현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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