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박진철 이마 부상으로 결장’ 캐롯, 남은 4번 카드는 김진용뿐

고양/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2-19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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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최서진 기자] 캐롯의 4번 자리에 남은 선수는 김진용뿐이다.

고양 캐롯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캐롯이 상대전적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직전 4라운드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3점 차(68-65)로 승리했다. 삼성의 수비에 주포 전성현이 9점에 그쳤고, 3점슛을 1개도 성공하지 못해 76경기 연속 이어오던 3점슛 기록을 끝맺어야 했다. 또한 이정현도 야투 성공률 17%(1/6)에 그치며 4점을 올릴 뿐이었다.

지난 17일 LG와의 맞대결에서 최근 출전 시간이 늘고 있던 박진철이 부상을 입었다. 이마가 찢어져 23바늘을 꿰매야 했다. 출전이 불가해 김진용이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할 예정이다. 캐롯은 삼성의 끈끈한 수비를 뚫어내고 캐롯다운 3점슛 농구를 팬에게 선물할 수 있을까.

캐롯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4번 자리가 너무 없다. 다 부상으로 빠졌다. (박)진철이도 뛸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찢어졌다. 삼성이 처져있어 독하게 나올 것 같은데 그런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

Q. 휴식기에 부상 선수들이 훈련 합류 가능한지?
(최)현민이도 진철이도 들어올 수 있을 거다. 그때부터 플레이오프 진출할 상황이 되면 플레이오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사실 다 모인다고 해도 정상적인 멤버가 아니다. (전)성현이도 체력이 떨어져서 슈팅 밸런스가 떨어진다. 경기를 잘해야 휴식기를 잘 보낼 수 있다.

Q. 김진용은 팀에 얼마나 녹아들고 있는지?
잘 받아먹더라. 그것만 잘해도 도움이 된다. 농구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올 시즌보다는 다음 시즌에 신경을 쓰려 했는데 부상자가 많아서 출전 시간이 많아질 것 같다.

*베스트 5
캐롯 : 김진용 한호빈 이정현 전성현 디드릭 로슨
삼성 : 이호현 이동엽 신동혁 차민석 다랄 윌리스

# 사진_점프볼 DB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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