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33점' LAL, 디트로이트와 리턴 매치 승리...5할 복귀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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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레이커스가 디트로이트와 리턴 매치에서 웃었다. 


LA 레이커스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0-10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즌 전적 11승 11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3점슛 4개 포함 33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25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앤써니 데이비스도 24점 10리바운드 3블록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디트로이트는 6연패에 빠졌다. 제라미 그랜트가 32점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인 선수들의 공격력이 떨어졌다. 일주일 전 맞대결에서 제임스에게 팔꿈치 가격을 당한 아이제아 스튜어트는 5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레이커스는 전반까지 51-48로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약속의 3쿼터'라 불리는 3쿼터가 되자 공격력이 폭발했다. 3쿼터에만 32점을 집중시키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제임스가 3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2점으로 디트로이트 수비를 맹폭했다.

디트로이트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과 허약한 수비로 3쿼터에 무너졌다. 그랜트가 연속 7득점하며 따라 갔지만 시간이 갈수록 레이커스와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힘을 잃었다.

3쿼터를 83-70으로 마친 레이커스는 4쿼터에도 리드를 유지했다. 물론 위기 상황도 있었다. 4쿼터 막판, 야투율이 급격히 떨어졌고 샤딕 베이, 프랭크 잭슨, 그랜트에게 차례로 득점을 허용하며 5점 차 안쪽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리드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테일런 홀튼-터커의 자유투 득점으로 불을 끄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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