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라마커스 알드리지(무소속)가 댈러스 매버릭스와 워크아웃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워크아웃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알드리지는 댈러스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만일 워크아웃이 성공적이지 않다하더라도, 알드리지가 NBA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 수 있다.
2006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한 알드리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하며 올스타에 7번, 올 NBA 세컨드 팀에 2번, 올 NBA 써드 팀에 3번 뽑힌 정상급 빅맨이었다. 그의 미드레인지 점퍼는 알고도 못 막는 시그니처 무브였다. 슈팅 빅맨으로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아직도 강렬한 임팩트로 남아있다.
알드리지는 커리어 평균 19.1점 8.1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그는 2021-2022 시즌 브루클린 네츠 소속으로 경기당 12.9점 5.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많은 팬들이 은퇴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는 의지가 강하다. 과연 알드리지가 댈러스에 합류, 루카 돈치치, 카이리 어빙과 함께 뛰게 될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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