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NBA가 코로나 규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종 오미크론이 득세하며 전 세계를 위협하자 NBA 사무국이 코로나19 프로토콜을 더욱 강화했다.
디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월 17일부터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받지 않은 NBA 선수들은 경기 당일 코로나 테스트를 받게 됐다. 아직 부스터를 받지 못한 팀 직원들은 더 이상 선수들과 교류하거나 팀과 함께 원정을 가지 못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NBA는 코로나19백신을 완료한 선수들에게 지난 1일까지 부스터샷을 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었다.

최근들어 NBA는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선수들의 결장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시즌 초반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8승 2패로 동부컨퍼런스 상위권을 차지했던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조엘 엠비드의 코로나 프로토콜 결장기간동안 6패를 당해 중위권까지 떨어졌었다.
최근엔 부상과 징계로 경기의 반을 뛰지 못했던 르브론 제임스도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했다가 4일 복귀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샴즈 카라니아기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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