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크리스 폴(골든스테이트)의 복귀가 임박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이끄는 스티브 커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후반기 각오를 전하며 폴의 복귀를 알리는 코멘트도 함께 남겼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치른 10경기에서 8승 2패로 상승세를 탄 서부 컨퍼런스 10위 골든스테이트(27승 26패)가 후반기 대반격을 준비한다. 첫 경기는 오는 23일 9위 LA 레이커스와 경기다. 승차는 1.5경기 차.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골든스테이트로서는 더 줄일 수 있는 기회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비슷한 경험이 있다. 전반기 부진 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 끝에 정규시즌 마지막 23경기에서 15승 8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서부 컨퍼런스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커 감독은 "우리는 지금까지 잘해왔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 지난 시즌도 순위를 끌어올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도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카 감독은 이어 "우리 자신을 가능한 최고의 위치에 두어야 한다. 서부 컨퍼런스에 훌륭한 팀이 많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서 시즌이 끝날 때 우리의 순위가 어딜지 지켜봐달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든든한 지원군도 순조로운 복귀가 예상된다. 크리스 폴이 주인공이다. 폴은 지난달 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경기에서 왼손 골절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 팀 훈련에 참가했다.
커 감독은 폴에 대해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 몸 상태도 좋다. 현재 코치들이 폴의 컨디션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돌아올 수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다만, 오는 레이커스와 경기 출전은 힘들다"라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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