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게임 시작 전 래퍼 비오의 축하공연과 올스타에 선정된 24명의 선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올스타게임은 이전과 달리 퍼포먼스가 아닌 비트에 맞춰 선수들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 행사는 전주 KCC 허웅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소개는 팀 허웅과 팀 이대성을 번갈아 가며 진행됐다. 포문은 팀 이대성 아셈 마레이(LG)가 열었다. 이관희(LG)는 손목을 두드리는 시계 세레머니를, 이재도(LG)는 팔굽혀펴기를 선보였다.

팀 허웅은 론제이 아바리엔토스(현대모비스), 오마리 스펠맨(KGC)이 차례로 등장했다. 올스타게임 8회 출전에 빛나는 라건아도 뒤를 이었다.
양홍석(KT)은 클래퍼에 ‘우리 집’이라는 단어를 적어 높이 들어 보였다. 팀의 주장 허웅(KCC)의 등장은 많은 관중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_윤희곤,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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