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 커리와 위긴스의 득점력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가 올랜도에게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7일(한국시간)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26-95로 승리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전반전에 3점슛 성공률 52.2%(12/23)로 무서운 정확도를 보여주며 뜨거운 손맛을 맛봤다. 그에 비해 올랜도 매직은 21.1%(4/19)에 그치며 극악의 3점슛 성공률을 보였다.
스테판 커리는 이날 30분 58초를 뛰며 3점슛 7개 포함 31점 8어시스트 2스틸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앤드류 위긴스도 3점슛 8개 포함 28점을 몰아치며 커리를 도왔다.
경기의 승패는 전반전에 갈렸다. 1쿼터 초반 올랜도에게 9-0런을 당하며 끌려가던 골든스테이트는 에이스 커리의 활약으로 분위기 반전을 만들었다. 1쿼터 3분 15초경 첫 3점포로 포문을 연 커리는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진 공격에서 앤드류 위긴스, 개리 페이튼 2세, 조던 풀이 3점슛을 지원 사격했다. 1쿼터 종료 2.2초를 남기고 커리가 3점슛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31-26으로 리드를 가져왔다.
2쿼터에 들어와 첫 득점으로 3개의 자유투를 넣으며 자신의 슛 감을 예열한 커리는 컷 인으로 쉽게 레이업을 올려놓았다. 커리의 활약과 함께 팀원들도 외곽포가 터지며 올랜도를 압박했다. 2쿼터 종료 1분 44초에 커리가 또 한 번 3점포를 터트렸고 이은 공격에서 위긴스가 연속 3점슛을 터트리며 65-42, 23점차로 전반을 마무리하며 이미 승기를 굳혔다.
전반에 이미 승기를 굳힌 골든스테이트의 3쿼터는 3점슛 향연이 이어졌다. 역시나 첫 3점포는 커리의 몫이었고 진짜 주인공은 ‘미소천사’ 위긴스였다. 위긴스는 3쿼터 시작 5분 32초에 3점슛을 꽂아 넣더니 연속으로 3점슛 5개를 터트리며 올랜도의 작전타임을 이끌어냈다. 남은 시간은 벌어진 점수 차로 골든스테이트가 손쉽게 올랜도를 제압했고 승리를 챙겼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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