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서호민 기자] KCC도 부상 병동이다. 이번엔 핵심 식스맨 김지완이 종아리 근육 파열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는 소식이다.
김지완은 지난 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 도중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1쿼터 종료 25초를 남기고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난 김지완은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고, 곧바로 그는 KCC 숙소 용인 마북동으로 이동했다. 다음 날 검진 결과 김지완은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KCC 전창진 감독은 11일 서울 삼성 전에 앞서 “검사 결과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약 6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라고 김지완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이에 따라 김지완은 당분간 공백기를 갖게 됐다. KCC는 이미 송교창, 정창영, 전준범 등 핵심 전력들이 부상으로 연이어 이탈한 가운데 김지완마저 부상으로 쓰러지며 전력 구성에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남은 선수들의 체력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CC는 이날 김지완을 대신해 상무에서 제대한 빅맨 김진용을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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