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힉스 잃은 삼성 이상민 감독 “녹록치 않은 상황”

원주/최설 / 기사승인 : 2021-11-27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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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최설 기자] “선수들의 몸 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 삼성은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66-75로 패했다. 현재 5승 10패로 리그 9위에 위치한 삼성은 1옵션 외국선수 아이제아 힉스의 부상 아웃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다.

삼성 이상민 감독 인터뷰 일문일답

Q.경기 준비 상태는?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수원) KT전 끝나고 3일간 쉬었는데, (아이제아) 힉스가 없는 상황에서 (다니엘) 오셰푸마저 오른쪽 무릎 타박상이 있어 상태가 안 좋다. (김)시래나 (이)동엽이도 햄스트링이 올라와 훈련을 제대로 못했다.

Q.휴식기 직전 아쉬운 점이 있다면?
1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의지로 열심히 했다. 이후 몸이 조금씩 다운되면서 우리의 강점인 득점이 많이 떨어졌다. 최근 경기서는 60점 후반, 70점 초반을 기록했다. 그렇게 넣어서는 이기기 힘들었다.

Q.휴식기는 어떻게 보냈나?
공격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고민했다. 우리 팀 국내선수 가운데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선수가 없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Q.원주 DB의 상황도 녹록치 않은데?
어쨌든 우리는 외국선수가 한 명인 상태다. 오셰푸도 30분 이상 뛰기는 힘든 상태다. 국내선수들이 얼마나 지원해주고 득점을 해주느냐가 오늘(27일) 승부의 관건이다. 오셰푸가 빠졌을 때도 국내선수들이 얼마나 메워주느냐가 중요하다.

Q.김동량의 활용여부는?
최근 팀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에 나설 거고 베테랑인만큼 힉스의 공백을 조금이나마 메워줄 거라고 생각한다.

Q.다음 주에는 천기범이 복귀한다.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
가드진에 백업이 부족했는데, 이를 책임져줄 거라 믿는다. 여유도 생긴 것 같다. 당분간 시래 백업으로 뛸 예정이다. 힘든 상황이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베스트5
서울 삼성: 김시래 김현수 이동엽 장민국 다니엘 오셰푸
원주 DB: 박찬희 허웅 정준원 김종규 레나드 프리먼

 

#사진_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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