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KGC 손규완 코치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2-13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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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KGC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손규완 코치는 최선을 다짐했다.

안양 KGC가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경기에서 격돌한다. 2연패의 KGC는 22승 17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현재 KGC는 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한 상황. 직격탄을 맞은 KGC는 큰 전력 누수 역시 피하지 못했다. 이날도 지난 전주 KCC전(12일)에 이어 손규완 코치가 김승기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KGC는 1승(3패)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다. 39경기 평균 83.4점으로 득점 리그 2위에 올라있는 KGC이지만 현대모비스 상대로는 78점에 머물렀다. 지난 3,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각각 57점, 73점을 기록하며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KGC 손규완 코치

Q.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나도 당황스럽고 얼떨떨하다. 이런 결과가 있을지 몰랐다. PCR검사가 음성으로 나올 수도 있어서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엔트리를 채우려다 보니 부상 선수도 이름을 올렸다. 뛸 수 있는 10명의 선수로 후회 없이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뛰어야 하는 입장인 거 같다.

Q. 골밑 전력 누수에 대한 대처법은?
일단 더블팀을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로테이션하면서 슛이 맞더라도 더블팀을 해야 할 거 가다. 또, 박스아웃을 통해서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지 않을 계획이다. 선수들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얘기했다.

Q. 오마리 스펠맨 경기력 저하에 대한 생각은?
아무래도 부상 때문에 오래 쉬다 보니 코트 밸런스를 잃었다. 창원 LG전부터 기용해 온 이유가 빨리 제 컨디션을 찾기 위해서이다. 빨리 팀에 도움이 돼야 하는 선수라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베스트5
KGC: 변준형 전성현 함준후 문성곤 스펠맨
현대모비스: 이현민 김영현 이우석 최진수 토마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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