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의 포워드 송교창(27, 200cm)이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정상 출전한다.
지난 6일 삼성전에서 정희원과의 충돌로 인해 코트 위를 벗어났던 송교창은 엑스레이 결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다만, 여전히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던 터라 직전 경기인 오리온전에서 송교창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아직 허리 통증이 남아있다는 송교창은 증상의 호전으로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 동행했다. 강양택 코치는 “컨디션은 정상적이지 않다. 체력적인 부분도 그렇고 경기력도 많이 떨어져 있지만 경기를 통해 올라올 것이다”라며 송교창의 출전 소식을 전했다.
이어 “물론 허리 통증은 남아있다. 본인이 뛰지 못할 정도의 통증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교창은 부상 복귀 이후 예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에 벤치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마찬가지로 송교창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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