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한국가스공사 니콜슨, 허리 염좌…KGC전 결장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0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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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앤드류 니콜슨이 또 한 번 더 쉬어간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기에 결장 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니콜슨은 지난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맞대결 1쿼터 6분 14초를 남기고 레이업 후 착지하며 허리를 붙잡고 쓰러졌다. 한 차례 허리를 다친 바 있는 니콜슨은 들 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다.

니콜슨은 1쿼터 동안 벤치 뒤에서 치료를 받은 뒤 2쿼터부터 벤치에도 착석하지 못했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삼성에게 승리한 뒤 “또 니콜슨이 부상을 당해 마음이 아프다. 기존 선수들로 다시 가야 한다”며 “지난 번 근육통과 똑같다. 내일(19일) 일요일이라서 월요일(20일) 진단을 받아야 한다. 오늘 치료를 받고 내일 경기 출전 여부 결정할 거다”고 했다.

니콜슨은 우려대로 19일 수원 KT와 경기에 결장했다. 유도훈 감독은 KT와 경기를 앞두고 “니콜슨은 어제(18일)와 상태가 똑같아서 침 치료를 한 뒤 내일(20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거다”고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0일 전화통화에서 “니콜슨은 오전에 검사를 받았는데 지난 번과 똑같은 허리 염좌 부상이다. 내일(21일) 경기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했다.

니콜슨은 지난 11월 말 휴식기 때 허리 염좌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복귀까지 2주 가량 걸렸다. 이번에는 지난 번과 달리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26일 대구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니콜슨은 빠르면 현대모비스와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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