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KGC는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KGC는 지난 4일 선수들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문제는 일부선수가 부작용을 겪었다는 점이다. 김승기 감독은 “4일에 접종해서 5일은 쉬었는데, (전)성현이는 이후에도 한동안 운동을 못했다. 총 3일 동안 쉬었다. 얼굴에 열꽃이 필 정도로 부작용이 있었다. 몸살 기운까지 겹쳐 안 좋았다.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성곤도 지난 3일 서울 삼성전에서 경미한 발목통증을 입었다는 게 김승기 감독의 설명이다. KGC는 이에 따라 백업멤버들의 분전이 필요하다.
김승기 감독은 “(문)성곤이도 최근에 발목을 다쳐 선발에서 제외했다. 그래서 (양)희종이, (함)준후가 먼저 나가게 됐다. 운동량이 적었고 준비할 시간도 많지 않았다. 당장 이기는 것보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다. 백투백(9일 SK전)까지 치러야 하는데 힘든 일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중위권에 머무느냐, 상위권과 경쟁을 이어가느냐의 상황인데 코로나19에 안 걸리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베스트5
DB : 박찬희 허웅 정준원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KGC : 변준형 함준후 양희종 오세근 스펠맨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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