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정지욱 기자]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슈터 이현중이 스포츠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대표 김병욱)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에픽스포츠는 30일 이현중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2025 시즌 NBL(호주리그)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낸 이현중은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 팀의 플레이오프 우승에 기여했다.
NBL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월말 국내로 돌아온 이현중은 에픽스포츠와의 계약과 함께 훈련 체계를 재정비하고,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에픽스포츠는 NBA 국제농구부서 이사 출신 김병욱 대표가 설립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로, 지난 1월 연세대 농구부와의 스페인 전지훈련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픽스포츠 김병욱 대표는 “이현중 선수는 우리가 대표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선수다. 그의 실력, 결단력, 그리고 인성은 우리의 핵심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맞춤형 트레이닝과 전략적 가이드를 통해 그가 국제 농구 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중은 “에픽스포츠와 공식적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파트너쉽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얻기 위함이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픽스포츠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엘리트 농구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스포츠매니지먼트 및 선수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제고=에픽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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