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KBL 올스타 24명 선수 상의 유니폼 경매가 26일 오후 2시 마감되었다.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았지만,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 선수들은 올스타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정규경기를 치렀다.
KBL은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올스타 패치 부착 유니폼에 사인을 받아 경매를 시작했다.
허훈과 허웅의 유니폼 가격이 처음부터 무섭게 치고 올라가 1,2위를 굳혔고, 일부 선수들의 유니폼도 100만원을 훌쩍 넘겼다.
20일까지 뜨겁게 경쟁하던 유니폼 가격은 21일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경매 마감 시간인 26일 오후 2시가 다가오자 일부 선수들의 유니폼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다.

11위였던 문성곤의 유니폼 가격도 오랜 시간 8위 자리를 지키던 김선형을 9위로 밀어냈다. 전자랜드 소속으로 마지막 시즌을 치른 이대헌과 김낙현, 정영삼의 유니폼 가격도 마감 직전 요동쳤다.
예상보다 선수들의 유니폼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마감 직전에도 절반 이상의 선수 유니폼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허웅이 유니폼 가격에서는 허훈에게 뒤졌지만, 입찰 횟수에서는 148회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46회의 문성곤이다. 총 입찰 횟수는 1279회이며, 평균은 53회다.
이번 경매는 유소년 농구 활성화 기금 조성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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