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LG 윤원상,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KT전 결장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7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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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윤원상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 운동을 많이 해서 과부하가 온 거 같다.”

창원 LG는 부상에서 돌아온 캐디 라렌, 박정현과 함께 부산 KT와 휴식기 후 첫 경기를 갖는다. 그렇지만, 윤원상이 빠졌다.

LG 조성원 감독은 27일 KT와 경기를 앞두고 “윤원상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 운동을 많이 해서 과부하가 온 거 같다”며 “모레 경기도 있다. 오늘 창원에 가서 상태를 본 뒤 (출전 여부를) 판단할 거다”고 윤원상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신인 선수인 윤원상은 19경기 평균 14분 50초 출전해 4.9점 3점슛 성공률 31.1%(14/45)를 기록했다.

서민수는 여전히 부상 중이다. 조성원 감독은 서민수의 복귀 시점을 묻자 “지금 봤을 때는 언제라고 말씀 드리긴 그렇다”며 “트레이너와 상의한다. 거기서 (복귀할 때가) 되었다고 할 때 올라온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기 그렇다. 경기를 못 하는 상황이라서 서민수가 제일 답답할 거다”고 했다.

조성원 감독은 휴식기 직전 “신인 선수들을 조금 더 올려볼 생각이다”며 “이광진은 신장이 있고 기동력과 슛도 있어서 자세 교정을 조금 해주고, 올려야 할 선수라서 장래를 위해 출전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선 이광진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조성원 감독은 “이광진은 더 다듬을 부분이 있어서 D리그 경기에 출전한다”며 “이번 시즌에는 몇 경기 출전을 시킬 생각이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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