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외국선수 로빈슨 12월 중순 투입 예상

최설 / 기사승인 : 2021-12-04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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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최설 기자] 삼성 새 외국선수 로빈슨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이 2라운드 맞대결. 삼성은 이날 1옵션 외국선수 아이제아 힉스의 부상(발) 이탈로 2옵션 다니엘 오셰푸로만 경기 치러야한다.

지난 달 28일, 새 외국선수 토마스 로빈슨(30, 208cm)과 빠르게 계약하며 대체 선수를 구한 삼성이지만,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지난 2일 한국에 입국한 로빈슨이 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

이날 경기 전 만난 이상민 감독은 "그저께 (토마스) 로빈슨이 (한국에) 입국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10일 지나고 코로나 여부도 체크해야 하고 비자 발급도 신청해야 한다. (투입 시기는) 12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삼성은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위기에 몰렸다. 리그 꼴찌(5승 11패)다. 국내 선수들의 부상도 한몫했다. 삼성은 이동엽이 어깨, 임동섭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완전한 전력을 갖추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로빈슨의 빠른 합류가 절실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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